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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청년문화패스 모집 자격 조건 정리
문화생활, 하고 싶은데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은 청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서울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1인당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특히 신청 방식부터 사용 기간까지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2026년 달라진 신청 자격과 조건을 꼼꼼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 기본 개요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주목해야 할 서울청년문화패스는 공연과 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문화예술패스 사업입니다. 연극, 뮤지컬, 국악, 무용, 클래식부터 영화, 미술, 사진 전시까지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1인당 최대 20만원 상당의 문화관람비를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데, 이 금액이면 웬만한 공연 2~3회는 충분히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용 기한이 2026년 2월부터 2027년 3월까지로 늘어나면서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 생애 최초로 지원받는 청년에게만 혜택이 주어지는 1회 한정 지원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이전에 한 번이라도 받았다면 다시 신청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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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원 자격 조건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신청하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우선 연령 기준은 만 21세에서 23세로, 2003년생부터 2005년생까지 해당합니다. 정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만 19~20세를 지원하면서 중복을 피하기 위해 이렇게 조정되었죠.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이나 외국인등록대장에 서울특별시 거주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서울에 산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공식적인 거주 기록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소득 기준도 중요한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생애 최초 신청자만 가능하니 기존 수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도 건강보험 가입과 소득 확인이 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 및 거주지 조건

소득 심사는 중위소득 150% 이하를 기준으로 진행되는데, 이전보다 기준선이 높아져서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사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하니, 본인의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거주지 조건은 신청일 기준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주민등록상 또는 외국인등록대장상 서울시 거주가 확인되어야 하죠. 만약 신청 직전에 서울로 이사를 왔다면 주소 이전이 제대로 완료되었는지 꼭 체크하세요.
| 구분 | 기준 |
|---|---|
| 소득 기준 | 중위소득 150% 이하 |
| 심사 방법 |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
| 거주지 확인 |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대장 |
| 외국인 신청 | 건강보험 가입 및 소득 확인 필수 |
신청 후에는 자격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이때 기준 중위소득 충족 여부가 가장 중요한 심사 항목입니다.
신청 방법 및 모집 일정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시작됩니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 접수하니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올해는 약 50,000명 규모로 모집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죠?
신청은 청년몽땅정보통 웹사이트(youth.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집에서 편하게 클릭 몇 번이면 끝나니까 부담 없습니다. 올해부터 상시 모집으로 바뀌면서 월 2회 정도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하네요.
전체 과정은 신청 → 자격확인 및 선정 → 카드발급(비대면) → 사용(결제) 순서로 진행됩니다. 카드도 비대면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서 별도로 어딘가를 방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원 내용 및 사용 방식

선정되면 1인당 최대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받게 됩니다. 이 금액은 공연과 전시 관람에만 사용할 수 있는데, 연극, 뮤지컬, 국악, 무용, 클래식은 물론이고 영화, 미술, 사진 전시까지 정말 다양한 장르를 커버합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3월 말까지입니다. 기존에는 6개월밖에 안 됐는데 1년 이상으로 대폭 늘어나면서 여유롭게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죠. 급하게 쓸 필요 없이 정말 보고 싶은 공연이나 전시를 천천히 골라서 즐기면 됩니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및 전시 예매도 지원하니, 별도로 예매 사이트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 하나로 검색부터 예매,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개편 주요 개선사항
올해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여러 면에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청 방식인데, 기존 연 2회 신청에서 상시 모집으로 바뀌면서 신청 기회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이제 특정 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1년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 거죠.
지원 연령도 조정되었습니다. 정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만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되면서,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청년문화패스는 21~23세로 변경되었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청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생애 1회 지원으로 일원화한 것도 중요한 변화입니다. 기존 재신청 제도를 없애는 대신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간 거죠. 공연과 전시 장르도 더 다양해졌고, 소득 기준을 일원화해서 신청 절차도 훨씬 간단해졌습니다.
신청 전 확인사항 및 주의사항
신청하기 전에 몇 가지 꼭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우선 생애 최초 신청자만 지원되니까, 혹시 예전에 받은 적이 있는지 기억을 되짚어보세요. 한 번이라도 받았다면 아쉽지만 이번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시 거주 기록이 필수입니다. 최근에 주소를 이전했다면 주민등록이 제대로 변경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소득 기준도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하니, 만약 최근에 소득 변동이 있었다면 적절한 타이밍을 노려서 신청하는 게 유리합니다.
| 확인 항목 | 주의사항 |
|---|---|
| 기수혜 여부 | 생애 최초 신청자만 가능 |
| 거주지 기록 | 신청일 기준 서울시 거주 필수 |
| 소득 변동 | 신청 시점 기준으로 심사 |
| 외국인 신청 | 건강보험 가입 및 소득 확인 별도 필요 |
등록 외국인의 경우 건강보험 가입 여부와 소득 기준 확인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그리고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자격이 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걸 권장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 준비하세요
서울에 사는 21세에서 23세 청년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입니다. 20만원이면 평소 망설였던 공연이나 전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자격 조건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1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청년몽땅정보통 웹사이트에서 신청하세요. 상시 모집이라지만 예산은 한정되어 있으니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